‘Mosquito.io ‘이라는 모바일 게임에서 ‘모기치기’라고도 할 수 있고, .io가 붙어있는 만큼 생존을 위해 진행합니다.
이 장르는 단순하면서도 재미는 확실한 것이 특징이지만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렉도 없고 부드럽게 움직여요. 이 장르의 문제점이 ‘단결’이 많아서 여러 명이서 뭉쳐서 완전히 점령해 버려서 서버를 파괴하는 게 있는데 그래서 이걸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추가하고 그러는데 모기잡이는 아직 그런 시스템도 없는 것 같고 단합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즐기다가 종료하면 될 것 같고 아무래도 AI가 많은 것 같아요.
콘셉트가 ‘모기’라서 입이 있어요.처음에는 이 입이 길어지는 줄 알았는데 그러면 사기죠. 그냥 몸만 커질 뿐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작은 모기도 1등을 할 수 있고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오히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형태였어요. 저는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후기
당연히 광고 게임에서 한 번 할 때마다 광고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그 외 장비라든지 부활이라든지 이런 데도 광고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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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기능이 있어 보시는 것처럼 게임머니를 모아 구입하거나 광고 시청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딱히 매력적인 스킨이 없는건 아쉽네요 -_- ㅎㅎ 그래도 하다보면 매번 같은 모습만 보니까 스킨을 착용하고 싶어지긴 했어요.게임머니 모아서 구입할 수도 있으니까 게임머니 열심히 모아야지~
아이스킨이 제일 갖고 싶네요.게임을 하다 보면 죽었을 때 스킨 광고가 나오기도 하는데 저는 귀찮아서 패스~스킨에 능력치가 붙어있지는 않았어요. 능력치가 뛰면 강아지 오버인데 잘 고른 것 같아.어차피 과금이 아니라 광고가 주목적인 단순한 게임이기 때문에 괜히 균형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게임 자체도 기회는 모두 평등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규칙 설명
“입”을 몸에 먼저 언급한 사람이 이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몸이 크면 그만큼 기습할 위험성도 높아지지만 입이 커지므로 1:1에서 보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입을 흔들며 다가가자 덩치 큰 쪽이 반드시 이길 거에요.다만 그렇다고 방심하지는 못했어요. 몸이 크다고 너무 유리하므로, 까닭도 없이 함부로 하고 다가온다면 오히려 반대 관광하는 맛이 최고인데…이래봬도 입이 휙 유, 쌩!
되는 것은 아니므로 입이 돌아 있다고 돌리기 전에 상대의 입이 자신의 몸에 먼저 언급하고 떠난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주의 ww그리고 조이 스틱을 두면 순간 로켓이 발동합니다.
빠르게 이동하려면 터치하고 때밀이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스터 버튼이 따로 없어서 오히려 균형이 잘 맞습니다.
조작하는 것은 불편하시겠지만.몸이 크다고 로켓의 속도가 빠르지는 않게, 부스터의 속도는 처음 시작 때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로켓의 속도가 처음 시작할 때 몸의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즉, 코어는 처음의 모기의 크기와 같고 코어를 기준으로 살만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인 운세는 ★ ★ ★입니다.
게임 오버 후에 강제 광고가 있는 것은 유감이지만 강제 광고가 많아서 신나게지 않았습니다.
신나게 즐기더군요.갤럭시 게이머들은 하루에 9천명 정도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Supercrnt”에서 알아?개발자의 주소가 “코리아”으로 되어 있군요. 국산 게임 같군요.구글 스토어의 평점은 4.4,50만회 이상, 전체 이용 가능합니다.
게임 회사의 이전 작품을 보면 모두 광고 게임에서 하나 롤 플레잉 장르인 “와일드 테이마ー”이 있네요. 이 게임, 나도 하고 봤는데 어땠는지 생각나지 않아요.-_-a게임의 발매일은 2023년 2월 2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