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자기 전문 경매. 감정평가. 매입. 중개거래. -ko theby’s-(코 더비) -김 현- 2023. 4월의 첫 휴일 오전에 몆자 적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정의뢰가 없는 휴일이네..오늘만큼은 완전히 쉬어보려고 이른 아침..내 애견과 갤러리 근처를 산책 나온 길이 커서..작은 도로변에도 마을 오솔길에도, 게다가..내가 살고 있는 시골 모퉁이 우리..미래가 자라고 있는 초등학교..담의 첫차도 빙 둘러 싼 천지..벚꽃이 주렁주렁 피어있었네요..이 나라의 많은 국민들이 지각없이 민족의 철천지 원수 왜놈들 국화 벚꽃 아래 희희낙락…계절인 온…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이맘때면 나는 머리끝까지 붓습니다.

배꽃.)복제의 꽃. 자두의 꽃이 팝에 충분하지 않나.. 살구의 꽃…아름다움을 비유하면, 부끄러운 놈들의 국회가 있는 벚꽃들 못지않은 꽃 하나 없는 이 계절에… 피어 있고, 많은 우리의 꽃을 제쳐놓고 수도 서울…이 민족의 자존심이 감돌경복궁 청와대를 비롯한 국회 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조차 벚꽃…어디 한군데 없이 왜국 국화 벚꽃 일색.에서도, 틀림없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수의… 그렇긴…넋 빠진 국민이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손에 손을 잡고 민족. 정기가 살아나는 세상을 두려워하는 친일파 놈들이 의도적으로 전국에 심은 왜 녀석들의 국화인 벚꽃을 누구나 즐기는 기막힌 나라의 현실에 나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릅니다!
서울에서 국토의 끝인 제주에 이르기까지 해방 후.. 단 한 사람도 단죄받지 않고 운 좋게 살아남아 지금까지.. 정계, 재계, 언론계를 막론하고 나라의 실권을 쥐고 있던 토착왜구가 마땅히… 자신들을 단죄하게 될 민족정신이 되살아날까 두려워 언제까지나 민족을 왜색으로 물들이는 음험한 의도로 천지 전체에 심은 벚꽃을 아무런… 무심코 즐기고 있는 나라의 이 한탄스러운 현실에 나는 땅이 사라지는 깊은 한숨을 내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혼이 땅, 진해의 현실입니다 뭐야…!
하다.

여기에서도 매년 벚꽃 축제를 열어 우리 나라의 군대가 왜구들의 국화 밑에서 자랑스럽게 행진을 하고 있다.

.겨레의 꽃 무궁화 축제는 이 나라의 단 한곳에서도 열리지 않은 가운데 겨레의 꽃은 실종된 지 오래다 일본인의 꽃이 전국을 뒤덮은 이 기막힌 현실. 참으로 참담한 이 모습을 보고 있는 조상님과 열사.의사. 순국 열사들이 지하에서 피를 토하는 것 같아요..에모다 때려서 직일.하아…오늘은 좀 긴 이야기를 하려는데 경남 어딘가에서 갑자기 저를 부르는 곳이 있어서 글을..오후 늦게서야 다시 쓰게 될 것 같아요.휴..여러가지 일로 바쁜 탓에 하루가 지나서 계속 씁니다.

어제..경남지역 모처 출장 감정에서 역시 진짜는 만나지 못했어요.아, 또 손님이 오셨네요 오후에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요즘..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좀처럼 정성껏 글을 쓸 틈이 없네요. 다시한번..3일후..비오는 수요일의 계속을 쓰지만, 오늘도..여유시간이 많지 않아서 짧게 마무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여전히..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내 가슴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 이곳을..도대체 저는 왜 떠나지 못하고 수시로 찾아오는지 애독자.. 여러분들은 전혀 알 리가 없는 저 개인의.. 푸념에 비슷한 글을 올리기 위해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만시간 관계로 생략하기로 합니다.

.^^도대체 저는 왜 떠나지 못하고 수시로 찾아오는지 애독자.. 여러분들은 전혀 알 리가 없는 저 개인의.. 푸념에 비슷한 글을 올리기 위해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만시간 관계로 생략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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