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우소 엄마입니다!
최근 은우가 브릭 레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알아보니 레고 같은 건 아이들이 삼킬 위험이 있으니 최대한 늦게 주는 게 좋다며 구매를 망설이는 사이에 한 브랜드를 알게 됐고, 이 브랜드라면 걱정 없을 것 같아!
생각하고 바로 걸었어요!
레고듀프로채소 스쿠스크 시리즈
제가 건 제품은 레고 듀프로입니다.
레고 제품군 중 영유아를 타깃으로 한 레고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유아 완구로 유명하대요!
레고 듀프로는 시리즈가 굉장히 다양한데 저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야채 스쿠스쿠 시리즈를 넣었어요!
총 4가지를 넣었는데 한번에 다 꺼내주면 질릴까봐 2가지만 먼저 내줬어요.4종 중 10981과 10984를 꺼내줬는데 10981은 당근이 자랐고 10984는 채소 정원이었어요.
블록이 커서 아기가 삼킬 수도 없는 크기이기 때문에 정말 안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기가 커서 아이들이 직접 조립해서 분해하기 쉽고 큰 사이즈에 비해 무게도 너무 가벼워서 좋았어요!
상자를 열자마자 관심을 보이는 첫 번째 은우가 여기저기 블록을 알아보고 원하는 대로 쌓아보고 분해하면서 만지고 해서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았어요.
뿐만 아니라 틀에 박힌 조립 방법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면서 창의력 발달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틀에 박힌 조립 방법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면서 창의력 발달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빠가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같이 하고 싶어하는 8개월 차 서우의 모습도 함께 찍어봤습니다.
오빠가 만지면서 레고를 만지면 서우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려고 했어요!
서우는 구강기라 아무거나 잡아서 입에 넣는 중인데 블록이 커서 입에 들어가지 않을 뿐 가끔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칠 위험도 없기 때문에 마음껏 만지면 쉴 틈 없이 만지고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레고 듀플로는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유명한데 은우는 22개월이고 두돌은 2개월 앞두고 있는데 벌써 관심이 있어서 조금 일찍 걸어도 될 것 같아요.보통 레고 듀플로는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유명한데 은우는 22개월이고 두돌은 2개월 앞두고 있는데 벌써 관심이 있어서 조금 일찍 걸어도 될 것 같아요.보통 레고 듀플로는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유명한데 은우는 22개월이고 두돌은 2개월 앞두고 있는데 벌써 관심이 있어서 조금 일찍 걸어도 될 것 같아요.#레고 #레고듀플로 #듀플로 #야채스쿠 #투돌장난감 #돌선물 #두돌선물 #영유아장난감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 #인지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