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 모자 추천 네파키즈알피 버킷햇 사이즈 더에르고 카캅프 소다 썬햇 여름 매쉬 모자

안녕하세요 나주댁입니다 알콩이 여름모자를 이번에 새로 샀어요 모자가 없는 건 아닌데… 이거는 이 부분이 좋은데 저게 너무 저건 저 부분이 좋은데 저게 별로여서… 아무튼 그러니까 ㅎㅎ 저 같은 분들이 참고해달라고 써보는 여름모자 위주로 써보려고 해요 더에르고썬햇리콘이는 20개월정도 산 #더에르고썬햇을 주로 쓰고있었어요.

흰색과 베이지 색 2색을 사서 코디로 번갈아 덮기도 했습니다2세의 생일인데 지금 보니까 정말 아기 같네요

흰색은 특히 사진이 잘나오기도 했습니다.

베이지는 휘뚜루마뚜루를 사용하기 좋았어요

이 제품은 뒷머리에 짧은 밴딩이 있어 돌이 갓 된 아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는 점, 생활방수, 뒷머리 매쉬 소재인 것이 좋습니다

베이지는 오염도 좋지 않아서 어린이집 가방에 넣어두고 야외놀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흰색은 집에 두고 주말 외출시 사용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생활방수가 된다는 점, 나의 지사 모자는 물에 흠뻑 젖어 머리에 2키로정도 올려놓은 기분이었지만 더 젊고 햇볕에 그을린 세상만

매년 물놀이 모자로 아주 자주 쓰고 있습니다.

원래 사진처럼 목줄이 있는데 너무 예민한 아들이라서 뒤로 돌려서 썼는데 나중에 잘라버렸어요 뒷밴딩때문에 바람이 불어도 안벗어져요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와이어 챙이기 때문에 활동이 많은 아이는 이렇게 첸이 툭 부서져 있다는 점TT모자의 방향을 제대로 쓰지 않아서 뒷머리 매쉬부분이 옆머리로 오는것 정도는 괜찮아요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는 날은 답장이 없어요 사실 저랑 있을 때는 제가 계속 모자챙을 펴기도 해요…카카오프 소다 썬더 에르고 썬햇 제품 뒷머리가 매쉬하게 되어있는데 전체적인 원단이 생활방수가 되는 소재라 밀도가 치밀한 느낌이 있어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체 매쉬 소재로 된 여름 모자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자 중 가장 가볍고 얇으며 통기성이 정말 좋은 편이라 어느 정도 덥지 않으면 뒷머리가 찰랑찰랑할 때가 많을 정도입니다.

여름에 돌아다니다 보면 같은 디자인의 흰색이 많이 보입니다 뒷머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는 고무줄과 스토퍼가 있어 딱 착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저는 매쉬 부분에 검은 머리가 나오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네이비컬러로 했는데 딱 좋은 것 같아요.이 제품 역시 와이어 챙이라 감아서 들고 다닐 수 있고 한여름에 여행할 때는 거의 이 모자만 가지고 다녔습니다.

구겨져도 제가 다시 만져주면 되니까요, 그래도 역시 같은 문제로 어린이집 모자로 보낼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더 에르고썬 모자보다 와이어가 얇은 편이라 더 찌그러집니다.

사실 이 두개로도 여름모자 충분히 쓸 수 있었는데…머리가 컸는지 알콩이가 모자를 자꾸 벗는다고 하더라고요.이번 소풍사진을 보니 밴딩때문인지 점점 기어올라간 모습이 되었어 네파키즈알피 버킷햇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해서 서치해서 올매쉬+첸은 심누빔으로 샀어요. 아쉽게도 품절이라 검정색만 ㅠ 그래도 사이즈 54 남아있는게 좋았어요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머리 부분주름이 잘 잡히지만 그보다 뒷머리의 땀을 빨리 식혀주는 게 중요해요.고리도 딸 수 있고, 알콩이에게는 아직 조금 커서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아서 목줄을 꼭 채워야 합니다.

이름을 쓰는 부분스토퍼가 아닌 아이들도 쉽게 조일 수 있는 디테일이라 좋구요 끝단에 호루라기가 달려있어요44개월 만 3세, 5세의 알콤이 머리 둘레는 50.4㎝백분위 52의 극히 평균 두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파킷즈 모자의 사이즈는 54착용했지만 더 크지만 미운 정도는 아닙니다근데 바람 불면 날아갈 정도라서 턱끈을 꼭 해야하는데 끈이 귀옆으로 지나가서 불편하대ㅜ 벗으면 너무 싫어요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밖에서 활동할 때는 놀기 바빠서 그냥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보여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들이야 아무거나 잘 써줄께 올매쉬+너무 넓지않은 심침+머리둘레조절 이런 키즈사이즈 모자가 또 준비됩니다 휴…(울음) 제가 만들어서 씌우고 싶네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