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유아 파자마 아이 파자마 아동복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버지는 잠옷을 자주 입으셨지만 남매가 태어나면서부터 매번 실내복 같은 느낌의 잠옷을 입고 있습니다.

남매도 집에서는 항상 내복만 입는데 잘 때 입는 아기 잠옷과 실내에서 활동하는 아이의 실내복을 구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간식집에서 득템한 아이의 잠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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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잠옷을 선택하는 기준은 딱 3가지였어요. 소재가 좋아야 하고 전형적인 잠옷 디자인이었으면 좋겠고 착용감이 없어야 한다는 거였어요.간만점에서 선택한 아기 잠옷은 디자인이 어린이의 전형적인 잠옷 디자인의 어린이용 실내복입니다.

디자인도 남매가 맞춰 입기 좋은 패턴이라 딱 좋았습니다.

별로 유치하지도 않고 말야~

귀여운 블루체크에 강아지가 포인트로 되어있어 예쁜 아이 실내복 디자인 입니다.

너무 튀지도, 흔하지도 않은 패턴의 베이비 룸 웨어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발목, 깃, 앞주머니에 디테일로 라운드 된 배색도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탄탄하지만 부드러운 소재였지만 안감을 보면 퍼터가 선명하게 보이지만 비치지 않는 두께입니다.

전반적으로 와이드한 일자핏으로 전형적인 셔츠 디자인이지만, 패턴과 카라에 있는 라운드 디테일이 귀여웠습니다.

소매나 바지는 시보리 마감입니다.

잘 마무리돼서 시접이 따로 안 울어도 되는데요. 허리는 착용하기 좋은 고무줄로 탄탄해서 활동성도 좋습니다.

사슴 패턴 디자인에도 발목 디테일이 너무 이쁘죠? 아기 파자마의 컬러 뒷면도 라운딩된 실밥 덕분에 귀여운 컬러의 쉐입이 잘 살아있습니다.

키 105cm 17kg의 아들, 키 107cm 16.8kg의 딸은 둘 다 120사이즈를 주문했어요. 소매 한번 접어주고 바지허리도 한번 접어주니까 예쁜게 맞았어요. 전반적으로 키가 작은 120사이즈인데 소매와 바지기장이 긴 편이니 키큰 120사이즈가 입으시면 딱이실 것 같습니다.

남매가 나란히 아이 잠옷을 입고 있으니 이쁘죠? 특별히 이벤트로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패턴감이 귀엽고 색감도 눈에 잘 띄지 않아 장시간 입어도 질리지 않아요.소매를 접고 또 그대로 귀여운 느낌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유아 파자마를 처음 입어보고 기분이 좋은지,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오늘 밤에는 무슨 책을 읽을지, 파자마 파티를 열어볼까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파자마 파티하는 책을 본 적이 있어서 자신의 파자마가 더 같다고 서로 다투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내복이 아닌 다른 유아 실내복을 입으면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텐셀처럼 찰랑찰랑한 원단은 아니지만 셔츠와 같은 면 원단이라 탄탄하면서도 와이드한 핏으로 활동하기에 좋은 아기 잠옷입니다.

저렇게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유아 잠옷으로도 좋습니다.

씻고 자려고 하면 이런 거 하나 남기려고 먼저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남매입니다.

뒷모습 보니까 너무 귀엽죠? 아직 토들러 사이즈라 더 귀여운 것 같았는데 오랜만에 가게 유아 잠옷 아이 잠옷 디자인은 엄마 아빠가 입어도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주름도 간단히 스프레이로 한 번 뿌릴 수 있고, 기다리면 늘어나기 쉬워져 잘 입게 될 것입니다.

올해는 유치원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해서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하루 보내려고 하는데 파자마 파티로 준비하면 딱이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가게 아기 잠옷을 잠옷으로 준비하니 인기 만점인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는 남매입니다.

^^강만점 재고처분방법 문의 https://open.kakao.com/me/1000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