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낙곱새맛집 개미집 본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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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본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30번길 21-1 개미집본점

개미집본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30번길 21-1 개미집본점

진짜 오랜만에 간 남포동 사실 저번에 한번 가봤어.저번에는 트는 편이었고, 이번에는 적당히 깊었는데, 처음으로 남포동에 온 것이… 응, 가족여행 빼고는 웅샵 벼룩시장때였고, 그때 점심에 먹은게 아리네 집이었어 그 당시에는 전국에 낙곱새가 퍼지지 않았고 개미집과 유사한 브랜드 같은 것도 만들어졌고 아무것도 없던 그런 시기였으니까 한 8년 전에 쯔음이 됐나?

남포동 하면 뒤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당시에는 은희은숍이 있었어.그것 때문에 가끔 갔었는데 지금은 서면이랑 광안리 정도만 가봤어

그래서 남포동에 정말 오랜만에 온 김에 정말 진지하게 점심 뭐 먹자 뭘 먹었길래 잘 먹었다 구설수에 오를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며 점심메뉴를 한번 고민해 보았는데, 마치 그것으로 발버둥 치는 것처럼

정말 추억이야 이것도 그렇고 남포동은 정말 오랜만에 와서 점심을 고민했다 어차피 이재모 피자본점은 사람들이 폭발할거고.. 이재모본점이 다른 지점이랑 차이나게 제일 맛있어서 이재모 할머니도 계신다고 하던데.. 그건 나중에 가봐 정말 오랜만에 아리네 집에 갔다왔어

정말 추억이야 이것도 그렇고 남포동은 정말 오랜만에 와서 점심을 고민했다 어차피 이재모 피자본점은 사람들이 폭발할거고.. 이재모본점이 다른 지점이랑 차이나게 제일 맛있어서 이재모 할머니도 계신다고 하던데.. 그건 나중에 가봐 정말 오랜만에 아리네 집에 갔다왔어

한 때 사람들이 정말로 우글거렸던 적이 있었다 낙곱새가 인기였을때 대구에 있는 개미집에도 사람들이 많이 갔고, 나도 한두번 먹었는데 그것도 꽤 오래됐어개미집 본점 메뉴메뉴다 여기 오면 낙곱새 먹자. 낙곱이나 낙삼새? 아마 삼겹살 넣었나 보네.해물탕이라던지 종류는 다양한데 일단 근본메뉴는 딱 하나 낙곱새네낫코프세을 먹는다.

낫코프세이 지루하게 많이 먹으면..뭐, 한번 다른 시도를 하고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단 저는 낫코프세핏크사리(事理)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요전에는 우동을 만들었었나??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 이번엔 라면 면발을 한번 먹어봤어저기 셀프 코너도 있고 디게 공간이 넓어 밖에 디게 단체로 외국인들이 줄 서 있으니까 쫄쫄이.. 여기도 너무 핫해서 애들이 못 먹지 않을까 했는데 안에는 다행히 여유가 있었어.바로 나오는 길이었나보네.다행이다 근데 우리 주문할 때 영어로 먼저 물어보니까 이제 여기도 관광지 맛집이 된 것 같네 낙곱새 2인분이랑 라면 반찬은 가볍게 이런 스타일로 나온다.

천천히 끓고 있는 낙곱새 직원 여러분이 직접 순회하며 도와준다.

만질 필요가 없는 반찬을 천천히 보면무난한 샐러드, 서서히 사라지는 감성이다.

이 양배추의 아삭함과 소스의 맛은 상당히 고전적이다, 뉴트로라고 하는 가게 중에 컨셉추얼에 이런 것을 내는 곳도 있는데 거기는.. 가짜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은 전통있는 가게가 아니야. 전통있는 가게의 컨셉을 위한 곳과 전통있는 가게의 차이는 미묘하게 어느정도 있다하지만, 여기도 손보고 전반적으로 리뉴얼도 하고 태블릿의 주문이나 전통의 느낌 자체는 많이 사라지지만 메뉴와 개척자 자리 같은 헤리티지는 남아 있으니까 멀리밥과 잘 쓰는지 먹어라.부산이라서 이건 중요한 거야정말 우리가 먹는 때에 사장이 다니면서 빠쿠빠쿠 두 이소 하면서 뭔가 옛날의 정이 솟아나다 분위기야 덥석덥석(?)박 밥에 쓸지나정이 없어진 사회에 이런 걸 나쁘지 않은 것 같다이제 세상이 너무 삭막했다.

.더 마음이 아프다.

멸치 볶음과 콩나물이다.

콩나물을 잘 넣어 먹는다.

멸치 볶음은 게의 과자처럼 딱딱하다.

그냥 있으면 좋아, 그런 친구, 나의 친구 멸치김치라 뭔가 있으니까 먹는 정도 모두 인상 깊게는 없고 다행히도 특유의 세장 김치에서 나오는 맛 소독 양념 소독 약향?그런 일은 없었다 그런 것 저는 김치는 정말 싫다.

구입처도 잘 뽑아야 하는데 얼마 원가 절감을 해도 맛이 지나치게 떨어진다고 절감하고 얻는 이익보다 떨어진 재방문율이 크다고 생각하고 한국인에게 김치는 매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끓어오르는 나에게.. 친구..^^해산물친구 나랑 비슷하니까 맛있게 먹어줄게 나도 갯벌에 살아야 할 운명이었는지 동족포식 열심히 해볼게.옛날의 맛이 과연 나는 것일까?? 잘 모르겠구나점점 뜨거워지는 게 뜨거워!
투그블라니, 오늘은 좀 핫한가!
투이페나?자주 있는 대구에서의 시비니~함아나!
투이페나 그런 거 새해 시내 술집 거리에서 삼십오 번 들릴 것 같은 코멘트 다 뜨거워, 정말아무튼 밑에 양념이 섞이기 전에 몇 장 찍어볼게. 열심히 해볼게.일단 볼륨도 있고, 푸른색이 너무 인상적이야짭짤한 향은 일단 꽤 괜찮은 것 같다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다.

진짜 여기 오랜만이다.

가족여행. 옛날에 자갈치시장에 왔을 때는 왕당집에 갔다와서, 가끔 이 근처에 왔는데 정말 오랜만이라 삼삼하이의 추억이 생각나네점점 끓고 섞이는 친구들이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나온다.

슬슬 먹을 준비를 해볼까 열심히 섞어주신다.

천천히 사진을 찍어보고 김이 나니까 한번씩 렌즈를 닦아주고탄탄한 비주얼이 완성됐으니까 이제 먹어보자.불 조절은 적당할 때 해주면 되는 국물 종류는 다 비슷할 것 같은데 너무 매우면 조금 짜.알아서 잘 컨트롤하자.먹기는 적당히 먹으면 잡혀가야 돼.진찰풀샷이다.

풀세트 완료.밥이랑 반찬이랑 같이 먹자.그런데 같이 온 마이노가 밥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해서 못 먹었어.아쉬웠다.

오래전에 붕어빵이나 음료도 단거 먹고 바닐라라떼였나?아무튼 그런 요소들이 패착요인이 아니었나 싶다 저는 항상 밥을 먹기 전에는 무거운 것을 이를 악물고 절대 먹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에 밥이 맛이 없어지는 것은 범죄행위라고아무튼 먹어볼게.음, 정말 오랜만에 먹는 맛이지만, 뭔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엄청 옛날이라 추억의 보정이 있을 수도 있고, 제가 기억하는 건 그냥 분위기일 수도 있고 지금은 좀 흔한 맛이다밥 위에 올려놓고 김도 뿌려보고 밥을 전체적으로 쓱쓱 비벼볼까 했는데 일단 이렇게 해봤는데 부산 시민들을 보니까 아니, 물을 할 줄을 모르시는군요!
그런 스타일 혀에 집중해볼게.내 기억보다 조금 무거워진 것 같기도 하고 맛이 강해졌나? 그렇지.애매하다, 맛없어졌다 이런 게 아니라 맛은 있는데 예전에 처음 느낄 때 그때 느낌은 안 나네.나도 오래되서 단련이 된 것 같아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맛을 찾아 새로운 곳을 추구하고 있지만, 다행히도 낙곱새의 요소는 전부 ㄱㅊ다문어 무난하고 특히 곱은 아주 부드럽고 리치하다, 좀 느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법한 그런 맛인데 양념이 별로 빨간게 맵지는 않지만 영향력이 있으니까 웬만큼 부드러워졌다, 이상으로 느끼해서 그런 서타일은 아닌것 같다천천히 새우 맛도 문어 맛도 즐겨보다 새우는 무난한 칵테일 새우인데 해산물에 비린 맛은 안 나.일단 간이 세니까 그런 맛이 나면 아주 불합격이야.아, 물론 보관이 아주 오래되었고, 퀄리티가 낮은 해산물은 아무리 양념을 해도 될거야. 아마열심히 청구지도 넣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

좋아하는 것을 잘 먹어 봅시다 확실히 쓱쓱 비벼야 잘 배어서 맛있네열심히 적당히 넣어서 먹어볼게.당면이 일품이다.

당면은 잘 퍼지니 얼른 먹어보자.닭도리탕도 보면 당면을 먼저 노릇노릇 꺼내 먹는다.

애들이 그렇게 먹어.잘 섞어 보자그리고 밥을 어느정도 다 처리하고 이제는 사리다라멘의 면을 가지고 왔을때부터 사장님이 상당히 강조하시길래 마지막에 넣으라고 ㅇㅇㅇ을 여러번 강조하며 집중했습니다무럭무럭 잘 섞어보는 무럭무럭 열심히 집중하면 삶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통통한 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면을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 집은 다 잘 퍼진 걸 먹어.뭐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집에서 나는 의사결정권이 없으니까 하면 되도록 먹는 거야.저도 목숨 걸고 먹는 것도 아니고점점 끓어서 잘 비벼먹으면 면발에도 약간의 양념이 있어 적당히 잘 졸여진다 무난무난하이맛있는다른사리도멀지않게우동도멀지않다뭐 무난하게 맛있더라.정말 오랜만에 먹는 낙곱새였어.나쁘지 않네.근처에 이재모 피자가 굉장히 심각하게 웨이팅을 하면 나쁘지 않게 고려해볼 부분이다.

지금 이재모 피자가 전국적으로 너무 세게 떠버려서 여기도 근본적으로 상당히 업력이 있는 곳 insta: shoetreetking뭐 무난하게 맛있더라.정말 오랜만에 먹는 낙곱새였어.나쁘지 않네.근처에 이재모 피자가 굉장히 심각하게 웨이팅을 하면 나쁘지 않게 고려해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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