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이의 생후 652일. 한꺼번에 쓰는 육아일기

다온이 생후 640일,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가 있는 날.이제와서 어린애처럼 입혀봤어

다온이 생후 640일,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가 있는 날.이제와서 어린애처럼 입혀봤어

다온이 생후 640일, 어린이집 어린이날 행사가 있는 날.이제와서 어린애처럼 입혀봤어

다온이가 생후 642일 어린이날 그저께 어린이집에서 받은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다온이

다온이가 생후 642일 어린이날 그저께 어린이집에서 받은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다온이

다온이가 생후 642일 어린이날 그저께 어린이집에서 받은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다온이

다온이 생후 643일 오랜만에 #서울식물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다온.정식 오픈해서 돈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무료일 때보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한다.

다온이 생후 643일 오랜만에 #서울식물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다온.정식 오픈해서 돈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무료일 때보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한다.

다온이 생후 643일 오랜만에 #서울식물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다온.정식 오픈해서 돈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무료일 때보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한다.

웃을 때는 엄마를 쏙 빼닮아서 천사 같다.

밥과 사탕을 같이 먹는 다온

웃을 때는 엄마를 쏙 빼닮아서 천사 같다.

밥과 사탕을 같이 먹는 다온

다온이 생후 644일. 다온의 방을 꾸미기 위해 양복방과 창고방을 하나로 묶어 양복창고방으로 만들었다.

원래 옷방이었던 곳은 이제 다온이 방~ 방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소리가 난다 다온이 생후 645일 어버이날.어버이날 행사에서 학부모 참여 수업을 했다.

나는 또 전날 야간근무를 해서 쉬지 못한 채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wwww 누구를 위한 어버이날 행사인지…..다온이는 어린이집 앞에 가면 어김없이 눈물을 흘렸고, 내가 함께 들어가 한참 안고 있으면 ‘아빠 안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는지 기분이 좋아졌다.

다온이랑 같이.. 근데 사실 제가 카네이션도 만들고…? 제가 받을 카네이션을 제가…? 두부로 촉감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온이 생후 645일 어버이날.어버이날 행사에서 학부모 참여 수업을 했다.

나는 또 전날 야간근무를 해서 쉬지 못한 채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wwww 누구를 위한 어버이날 행사인지…..다온이는 어린이집 앞에 가면 어김없이 눈물을 흘렸고, 내가 함께 들어가 한참 안고 있으면 ‘아빠 안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는지 기분이 좋아졌다.

다온이랑 같이.. 근데 사실 제가 카네이션도 만들고…? 제가 받을 카네이션을 제가…? 두부로 촉감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온이 생후 645일 어버이날.어버이날 행사에서 학부모 참여 수업을 했다.

나는 또 전날 야간근무를 해서 쉬지 못한 채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wwww 누구를 위한 어버이날 행사인지…..다온이는 어린이집 앞에 가면 어김없이 눈물을 흘렸고, 내가 함께 들어가 한참 안고 있으면 ‘아빠 안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는지 기분이 좋아졌다.

다온이랑 같이.. 근데 사실 제가 카네이션도 만들고…? 제가 받을 카네이션을 제가…? 두부로 촉감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온이 생후 646일. 며칠 전부터 다온이가 열이 심해서 걱정이었는데 아침에 다시 39도를 넘어서 결국 어린이집을 쉬기로 했다.

마침 내가 쉬는 날이라서 나랑 하루 종일 같이 지냈어.안그래도 요즘 어린이집 가기 싫은데 아플 정도라서 보내기 싫었다.

병원에 갔더니 중이염 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한다.

아주머니, 할머니가 보내주신 마르순이다온이 생후 646일. 며칠 전부터 다온이가 열이 심해서 걱정이었는데 아침에 다시 39도를 넘어서 결국 어린이집을 쉬기로 했다.

마침 내가 쉬는 날이라서 나랑 하루 종일 같이 지냈어.안그래도 요즘 어린이집 가기 싫은데 아플 정도라서 보내기 싫었다.

병원에 갔더니 중이염 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한다.

아주머니, 할머니가 보내주신 마르순이구경~ 다온이 눈높이에 맞춰주니까 항상 쪼그리고 앉아 구경해볼까? 그러면 다온이는 구경할 때마다 저렇게 앉는다.

비둘기에게 손짓하며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구경!
하고 저렇게 앉아서 구경하다 너무재밌어 5시쯤 되자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다.

다온이가 걱정되서 전화했나봐.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다 온 이 생후 647일. 오늘도 변함 없이 열이 39번···근무 날이라 일단 회사에 휴가를 내고 다시 병원에 갔다.

노파심, B형 독감 검사를 했으나 다행히 독감이 없었다.

다 온 이 말을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 하던 마스크를 의사가 독감이 아니라고 말한 순간 빼버렸다간호사 선생님과 의사가 깜짝 놀랐어요.중이염에 편도염까지 왔답니다항생제를 바꾸었고, 열이 오르지 않도록 해열제를 자주 마시라는.이렇게 병의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지 못하고 휴가도 취한 김에 오늘도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집에서 다시 다 온 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금요일이어서 짐을 찾으러 보육원에 가야 해서 다 켰다” 가서 인사만 하고 올까?”라고 한다면.보육원이 다가오자 얼굴이 약간 나빠졌지만 선생님께 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울지 않았다.

다 온 생후 648일의 열이 또 38번···wwww 다른 병원에도 가려구 미즈메디에 갔다가 어제 항생제를 좀 더 강한 것으로 바꿨다며 일단 약을 더 먹어 보고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만 않으면 다시 와서 보는 것이 좋다.

큰 병원에 간 김에 알레르기 검사도 있느냐고 물어봤지만(며칠 전에 말린 새우의 간식을 먹고 입이 가렵다고 한다)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직 어려서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기에 그냥 하지 않기로 했다.

다 온 이 그렇게 바라던 로봇을 사서 주었다.

아직 복잡한 것은 못 해서 놀것 같고 관절 두개로 변신하고 결합할 수 있다고 알고 보니#트레인 킹이 좋아 보였다.

며칠 전 아줌마의 집에 갔을 때 잘 놀고.그리고 로봇 장난감은#반다이가 차 세다는..아직 혼자서는 서툴지만 내가 도와주면 합체도 하고 변신도 해 거의 내가 하지만 다온 생후 650일. 이제 열이 나지 않지만 기침과 가래, 콧물은 여전히 많다.

다시 병원에 다녀왔다.

마침 아내가 살 게 있다고 해서 병원을 마치고 #강서nc백화점에 갔다가 #코코몽키즈랜드에 갔다.

코코몽 가자니까 좋다더니 갑자기 무서워~ 이러네.전에 코코몽 인형 탈 쓴 알바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서 “큰 코코몽 무서워?”라고 물었더니 “크다~ 코코몽 무서워~”라고 말한다 ㅎㅎ 아무튼 코코몽에 갔다.

다온 생후 650일. 이제 열이 나지 않지만 기침과 가래, 콧물은 여전히 많다.

다시 병원에 다녀왔다.

마침 아내가 살 게 있다고 해서 병원을 마치고 #강서nc백화점에 갔다가 #코코몽키즈랜드에 갔다.

코코몽 가자니까 좋다더니 갑자기 무서워~ 이러네.전에 코코몽 인형 탈 쓴 알바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서 “큰 코코몽 무서워?”라고 물었더니 “크다~ 코코몽 무서워~”라고 말한다 ㅎㅎ 아무튼 코코몽에 갔다.

다온이 생후 652일. 옮는 줄 알았는데 결국 옮아갔어.목이 아프고 열이 나서 정신이 없어… 시체처럼 일어나 다온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역시 울고 웃는 것을 싫어했다.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버렸다.

날이 밝자마자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했다.

내일 퇴근해서 푹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