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시간표! 8월 둘째 주 주간 일기

궁극의 시간표!
8월 둘째 주 주간 일기

아이스크림은 탱크가 보이죠?

앞자리 두개를 나란히 탱크 보이를 잡고 어디를 간다네요~?정말 긴박한 시간이었지만, 털어놓고 또 터놓고 인근 부산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매일 에어컨 바람 밑에만 있고, 오랜만에 나온다고 하면 정말 더웠습니다.

계절감 없이 이 여름에 긴 카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옷을 입는 것도 싫게 되는 날씨를 경험하고는 “여름이구나”과 이제 와서 그 계절을 알았을 때였다고 할까…)아무튼 아이스크림은 탱크 보이가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또 먹고 싶습니다

여기가 어디야? 동래 농심 호텔~

#농심호텔 내 당의 돌잔치를 찍으러 갔다가 오랜만에 여행을 #부산 호심천 코스에 들렀다!
짧지만 정말 알찬 휴가장소 : 부산호텔 농심. 이것도 우연히 호심청 촬영처럼 얽혀서 갔기 때문에 약간의 일적인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모처럼 호텔가서 분위기 뿜뿜~ 행복했어요

호텔농심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호텔농심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짧은 휴가, 부산에 간다면 호텔 농심을 추천하는 이유.

#부산 호캉스 하면 다들 오션뷰인 해운대 쪽을 생각하는데 동래에 와야 하는 이유는.. ① 부산온천 허심청 이용가능, 전객실 온천수= 힐링 ② 동래시내 근처라 걸어서 맛집+술집 전부 가능 ③ 리노베이션 된 방이라 내부 쾌적도 높은 분 뭐 이정도 되겠지만, 저는 미칠것 같아 다음에 또 갈일이 있으면 이 코스 갈것 같습니다

앤클레어 바디워시, 이건 진짜다.

.☆

불치에루 주간 일기를 보시는 분들은 이제 아시죠?나 아침마다 수영..매일 락스물을 오가는 때문일까.가뜩이나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가 더 민감하게 된 때문에 보디 제품도 앰풀이 들어 있는 제품을 하나 가지고 와서 봤지만 세상에 아주 좋았다.

. 발매 전 사전에 쓰고 볼 기회가 있어 봤는데 이는 수영을 하면 오랫동안 정착할 수밖에 없다#앰플 바디 워시이라서 정말 만족했습니다세세한 리뷰 쓴 것이 있어서 링크를 몰래 ↓

이데베논 항산화 앰플 바디워시, 앰플 믹싱 바디워시 by. 앙클레어 안녕하세요 요니용이에요 ( ღ’ᴗ’ღ )오늘은 사람들 사이에서 #등에 여드름 난 바디워시로 입소문…blog.naver.com

이데베논 항산화 앰플 바디워시, 앰플 믹싱 바디워시 by. 앙클레어 안녕하세요 요니용이에요 ( ღ’ᴗ’ღ )오늘은 사람들 사이에서 #등에 여드름 난 바디워시로 입소문…blog.naver.com

간단한 맥주 한 잔.대화 시간.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았기에 술만 마신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될 수는 없으니까.이제 술을 많이 먹어서 몸을 버리고 본다면 결국은 대화.이야기에서 마음 깊은 곳의 응어리를 푸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육체적으로도 매우 피곤하지만, 대화에 의해서 피로를 좀 미루어 새벽까지 마음 가득 털어 놓고 잔 날.연속의 이야기 덕분인지, 캔 맥주는 1캔 이상 마신 것이 없는데 모처럼 2통 가득 마셔도 취기가 1개도 오르지 않았다…동래농심호텔은 체크아웃 후 온천에 갈 수 있습니다.

ㅎㅎ~호텔 농심으로 급박한 휴가를 온 이유 또 하나. 체크아웃하고 온천+찜질방 이용가능(!
) 체크인 해놓은 시간에는 충분히 호캉스를 즐기고, 부대시설인 온천과 찜질방은 체크아웃하고 즐긴다!
그래도 주차시간이 반영되어 호텔숙박이 더 오래가는것 같은 기분에 가성비 최고였어요계란은 머리에 깨를 먹는 맛이잖아요?!
모처럼 찜질방에서 땀도 흘리고 온천수로 몸도 매끈하게 씻어내고 나니 완전히 만족할 만한 곳이 아니어서 가격이 꽤 사악했지만 머리에 깨 먹는 계란과 식혜의 즐거움은 차마 버릴 수 없었습니다오랜만에 부산대가서 학생모드로 밥먹을래!
동래에서 가까운 시내라고 하면 동래 자체도 있겠지만, 나의 학창시절을 느낄 수 있는 #부산대학교의 젊음의 거리가 또 있어서…!
추억의 소환을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부산대 하면 생각나는 게 갈비찜이라서 매운갈비찜 맛집 #통큰집 가려고 했는데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방학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정말 추억 여행을 한 번 해?!
’라고 생각하고 유가네에 갔습니다.

유가네닭갈비 부산대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59-5 유가네닭갈비오랜만에 먹으니까 가격이 좀 오른 것 같지만 미친 듯이 오른 물가에 이 정도 양과 가격이면 여전히 만족스럽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팍팍신세계 상품권!
밥을 먹고 오랜만에 부산에 왔는데 참새가 방앗간에 안 들럴 수는 없지 않으면 불은불은을 찾은 신세계 센텀.VIP블랙 등급이므로 세이리ー지으로 7%할인되는 브랜드가 몇개 있어서 온 김에 옷을 사려고 했는데 그러고 보니 신세계 상품권 선물을 받은 적도 있고, 어차피 산다면 선물을 받은 상품권을 사용한다고 바꾸어 왔습니다.

카카오 톡에서 받은 신세계 상품권은 백화점이 아닌 이마트에 있는 기계만 교환 가능하고 이마트 중동점까지 찍어 온 것은 비밀^^;막 사고 싶은 것이 있어서 좀 더 싸게 사려 상품권점에도 들러100만원 이상 바꿨으나, 세일 릿지와 상품권은 중복 적용이 안 되는 네~ 그러고 보니 상품권으로 산 브랜드는 모두 VIP세일즈가 적용되지 않는 브랜드였습니다~☆한여름 써니푸드요?에어컨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냉방병에 걸린 나. 한여름에 계절감각도 없이 후드티 요로코롬 입으시죠? #써니 푸드 컬러감 정말 잘 나왔잖아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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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름 쿨톤의 찰랑찰랑한 색,추워보이는 색으로도 절대로 버릴수 없는 그 마성의 컬러..잊을수 없는 정말로,,세일리지 7% 할인해서 싸게 샀어요!
패션 블로그를 하면서#선우·영 미와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남성 의류 브랜드와 볼 때마다 나는 여자인데 아주 입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여자가 입어도 좋은 제품이 있어서 바로 발견-무적의 여름 쿨 톤에 어울리는 대단한 그레이 칼라의 카디건이었는데, 이는 따로 포스팅 합니다.

어쨌든, 세일 품목을 쓴 나머지 130만원 정도의 신세계 상품권은 그대로 남게 되었고(…)상품권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고 사고 싶어 가방 때문에#구찌# 선 피츠와 들러서 매우 보고 또 고민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야 할지)수박 주스에 열중.제철과일은 꼭 먹어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 덕분에 카페에 가면 수박주스를 찾아 마시는 병이 나버렸다.

. 그래서 이번 주 불찰 주간 일기에 특히 수박 주스가 많이 나오는데 댓글로 몇 번 나오는지 맞힌 사람은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히히휴가의 끝은 영화야~우리는 매번 엄마의 취향에서 영화를 보다가 이번 휴가에는 아버지의 취향에서 영화 보고 왔다구!
#톳프강마ー베릿크이 미국의 본 영화라면#한 선은 나라 본 영화라는 일행 평가의 리뷰를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전 시리즈의 명량을 안 들여다봐서?저는 재미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역사적으로#이순신이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아니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너무도 거북선이 사기 캐릭터이기에..현실성이 없다;’한상: 용의 출현’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택연 , 공명 , 박지환 , 조재윤이 공개되는 2022년 07월 27일.’한상: 용의 출현’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택연 , 공명 , 박지환 , 조재윤이 공개되는 2022년 07월 27일.이번 주는 계속 디톡스 겸 ABC 쥬스를 후루룩!
수영 끝나고 매일 아침 먹는 ABC주스. #림푸드체조시간으로만든건데요,포장이간단하고맛도좋아서만족하면서먹고있어요말차 3: 수박 1. 나는 수박에 미친 자.특히 올 여름은 수박을 주스로만 먹어본 것 같아서 그런지.. 카페에 가면 수박.. 이번주에 갔던 카페중에 수박주스를 가장 맛있게 만들어준 카페,칭찬점수 100점오핑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927-46오핑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927-46투미였지만 원미가 될것같네김미 김미라 투미라더니 이렇게 이쁘게 쪽지를 접어서 가버리는 그녀,,원미가 되네정말 더운데 사진은 이쁘다(…)숨이 막힐듯한 온도에 물가에서 습도도 장난아닌데 사진은 너무 여유롭고 예뻐보인다(…) 한번도 내려서 걸어본적이 없지만 멀리서 보는 #나도 연륙교색도 예쁘고 자연의 느낌나도연륙교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나도연륙교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집을 잊고 살 수밖에 없는 시간.분명 시간을 쪼개서 또 계획적으로 뭔가를 해냈겠지만, 내 계획과 다른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분명 각자 의미있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무의미한 채로 또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리니까.. 피곤하고 또 피곤해요. 사람이라면 좀 사람답게 앞뒤가 맞는 말을 해 주십시오 주장에 따른 근거도 없이 강아지처럼 짖지마^^아, 스트레스에는 닭발이네요. 못 참겠어.스트레스 해소 1번지 석동 합성동 얼큰이가 닭발 2인분을 혼자 허겁지겁 먹으며 다음날 배가 아플 줄 알면서 스스로를 학대했습니다.

(바보)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매운건 미각이 아니라 통각인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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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운동하고 아로마테라피하고 겨우겨우 이겨내려고하면 다 부숴버리는 덕분에 나를 또 힘들게 했대..부르첼 주간일기쓰고 반성,,사랑해, 보승티~다음 날 아침은 복숭아 복숭아!
엄마가 수영하고 돌아오는 대문소리에 언제부턴가 잠에서 깨서 아무거나 주려고 하는데, 제철 과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 2개 깎아달라고 해서 모닝 복숭아 냠냠안에서 불이 날 때는 냉면에 굽는다.

이름 모를 냉면집, 사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이미 기분이 안좋은 상태여서 그런지 냉면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 맛이 없는걸까..투썸에서는 수박대신 배주스를 마셨습니다.

(후후)탱크보이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투삼배주스로 수박주스를 조금만 대체해 마셨어요~ 케이크빙수는 처음보고 처음 맛보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다음에 또 먹을 것 같다(!
)투썸플레이스 마산행복농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589투썸플레이스 마산행복농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589집에서 구워먹는 삼겹살!
밖에서 사서 먹으면 그렇게 편한 데 집에서 구워서 먹는 삼겹살을 떠올리며 갑자기 김치와 마늘, 쌈장을 꺼내고, 마음껏 만들어 본 늦게 밥.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탓인지 한 입 먹으면 가슴에 너무 통증이 와서 숨도 제대로 못하고 응급실에 가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몇분 후에 그치고 밥을 먹으려니 자꾸 토하고 삼겹살과 김치, 마늘까지 구워서 먹지도 못한다.

. 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근원이에요?먹은 것이 없는데 뱉고 태어나서 가슴이 이렇게 아픈 적 없는데 무엇인가요, 이는..근데 복숭아는 못 참겠어!
안 먹었는데 뭘 먹고 깜짝 놀랐나 보다 하고 몸에 좋은 걸 갈아 만든 따뜻한 음료를 하나 먹으니까 속이 좀 좋아지더라고요. 아무거나 먹는 편이 좋겠군 라고 생각해서 찾아낸 것은, 역시 복숭아.. 이 날은 고기를 다 구워놓고 복숭아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한 날.이럴 때일수록 더 운동을…!
운동도 스트레스 해소에 충분히 도움이 되니 규칙적인 아침 수영으로 마음의 긍정을 다시 찾고!
(그래도 수영을 시작해서 1번 선수가 되었어요.히히)저의 파트너.. 토미상 감사합니다.

(감동)내가 없는데도 나를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 취향까지 탄탄하게 맞춘 #청포도에이드 덕분에 감동 가득 품은 날. 힘이 나다.

고마워요.이 녀석의 몸은 닿기만 해도 닳아서 부서진다.

.어디서 왜 다쳤는지도 모를 정도로 몸에 멍이 드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 밴드랑 패스.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심해지는 것 같은.. 아니, 확실히 운동을 주 5일 내내 하고, 몸에 좋은 것을 먹고 있는데 왜 자꾸 몸이 좋아지지 않는 걸까요?!
정답: 스트레스수영 루틴은 봐도 봐도 정말 잘 고른 것 같아요.사람마다 맞는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죽어도 헬스는 맞지 않기 때문에(PT경험 3번, 그냥 가는 것도) #수영을 선택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행복 승아 복숭아 또 주문했어요~선물로 받은 복숭아 2박스는 이미 다 먹어버려서 이제 마지막 수확(?)이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정용으로 먹을 상처와 1박스를 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행복승아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과즙이 팡팡!
맛있는 복숭아 행복의 승아입니다.

smartstore.naver.com벌써 올해는 정말 마감인데 내년 여름에 또 시켜먹자!
아주맛있는복숭아냐미냐미오, 뭐야… 맛집을 발견(!
) 아무 생각없이 따라간 식당인데 가격에 비해 맛이 아주 좋았어요?!
평소에 돈가스 자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월남쌈처럼 싸먹는 그 메뉴. 이름 그대로 #잘생긴 돈까스, 저게 너무 좋아서 혹시 근처에 또 갈 일이 있으면 들릴 거예요!
핸섬돈까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길 113 핸섬돈까스핸섬돈까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길 113 핸섬돈까스육회는 역시 육회가 특기지~밥을 먹을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모두가 하는#일반 금요일의 분위기를 낸다고 하며 향한 중앙동.쌓이고 굳어 있던 마음의 돌멩이를 크게 내리고 다시 복잡함이 찾아왔다.

나이가 든 탓인지 불편 하는 남자는 싫다.

.중앙동에서 조촐하게 시간을 보냈지만 내가 블로그에 자주 등장한 탓인지, 여기가 원래 맛있는 가게라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나오는;육회뚝심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13번길 5-11층 육회뚝심나가는 길에 맛집을 소개해 준 재욱의 만남.재욱아 안녕?바로 옆에서 또 조용히 소소하게..SNS에 너무 격렬했다.

아르 그레이 하이볼을 한번은 먹어 보라고 주문했으나 비율이 우스운지 맛이 전혀 없었고, 세트가 될 세트 메뉴도 제공할 수 없다고 해서 기껏 해야 감자 튀김에 바꾸면 또 엉망이라서 원래 가격에 비해서 맛을 기대하고는 안 되는데..상대적으로 봉구 맥주나 할멕보다 너무 별로라서 다시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가게에 도장이 점점.청담동 말자살롱 창원중앙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13번길 17 1층청담동 말자살롱 창원중앙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13번길 17 1층뚝딱 부산 힐링 코스 요리.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달려온 부산, 2주 전에 예약한 #코스요리 냠냠!
여기는 코스가 좋아서 따로 쓸 예정이지만, 모처럼 ‘맛있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먹고 다시 힐링동백초밥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681층 예약동백초밥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681층 예약일도 빵빵 터지는 중!
믿든 말든, 사서 주시는 분이 나에게 올해는 손을 대는 것만으로 다 돈이라고 말했는데.손을 아이 마스크 보더라도 일자리가 많이 굴러다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진해)에 따라서 쭉 가면 가장 안쪽의 풍속. 강에 진해 최대 규모의 카페가 문을 열자마자 경주 대표의 소개 덕분에 그곳의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또 일이 생겼습니다히히 카페 오픈하고 바로 청천 갔다 와서 쓴#진해 카페#진해 신작 카페 리뷰도 스웃 ↓진해신상카페달콤커피진해온천점 : 오션뷰+마운틴뷰 한번에!
안녕하세요, 연희의 연영입니다!
오늘은 진해핫플레이스,진해루라인을따라새롭게오픈한초대형#진해신상품카페포…blog.naver.com아직 네이버지도도 등록되지 않아서 지도의 링크를 걸고 싶은데 실패…☆오랜만에 동네 가게에도 들러 주세요청춘 막창은 2019년 하치류동에서 가는 곳으로, 하치류 마을의 가족이 남양동에 옮겼다고 사실과!
무엇과 부산면,에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자리라고 할까..항상 BGM이 잘 가게야, 동네이니 작게 먹고 싶어서 갔었는데 언니는 결혼도 한답니다!
(미리 축하합니다)갈 때마다 추억의 포인트가 하나씩 있어서 굽는 맛도 맛있습니다만, 정말 기분 좋은 가게.청춘막창남양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로15번길 50 경동스포렉스상가 2층 207호청춘막창남양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로15번길 50 경동스포렉스상가 2층 207호네고 왕으로 그랬다, 술의 맛이 좋을 때에는 잘생긴 사람과 먹을 때라고..유튜브의 것~ 같지만 매주 금요일에 꼭 올라온다#네고 왕은 보는 편인데,# 진 라거 편의 여론 조사 때 언제 술이 맛있냐는 광희 씨의 질문에 ” 잘생긴 사람과 마시면 맛있는 “라는 답이 아주 적절하게 떠오른 자리로 할까?(바로 어젯밤 호호 구)창원에 이런 인물이 있음을 왜 이제야 알았나?그 잘생긴 형을 소개 했던 분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 전하면서…배우는 배우다.

.라는 생각이 났다구..오랜만에 눈 요기가 또 이렇게 일주일을 마치겠습니다~리(!
)시간을 할애하고 또 나누어 충실하려고 노력한 8월 제2주.MBTI계획형(J)의 슈퍼 계획이 실패로 끝나고 몇 차례 충격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주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잘 지냈다니 다행히 하루 하루를 열심히 한다면 그 하루가 모여서 일주일에 한달이 되어 되돌아 보았을 때, 그래도 별로 후회하지 않고.더 뿌듯하지 않을까.피곤해서 힘들고 외롭고도 어떻게 하죠?해내지 않는다고.열심히, 또 힘내자 없다고!
나도 여러분도 힘내세요.파샤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