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기록]자연관찰 유아놀이 자기닮은 잔디인형만들기

유아식물 키우는 나를 닮은 잔디인형 만들기

지난달 둘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잔디인형 재료를 받아왔다.

콩나물을 모두 키운 후 새로운 식물이 준비되어 다시 아이들과 새로운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치원에서 흙과 미니 화분과 잔디 씨앗이 담긴 키트를 받아와서 화분에 그냥 심을까 했는데 엄마 스타킹 한쪽을 희생해 더 귀엽게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종이컵 한쪽에 구멍을 뚫어 스타킹을 씌워 고정한 상태에서 잔디 씨앗을 먼저 넣어 자리를 잡아줬다.

그리고 흙을 잘 부어주고 들어 있는 흙의 양이 부족하여 베란다 텃밭에 있는 흙을 좀 더 퍼 넣어 모양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흙을 잘 부어주고 들어 있는 흙의 양이 부족하여 베란다 텃밭에 있는 흙을 좀 더 퍼 넣어 모양을 잡아주었다.

컵에 들어 있을 수 있도록 모양을 잡아주고 아이가 눈과 코를 붙여 잔디 인형 얼굴을 만들어줬다.

다 만들고 나서는 귀엽다고 자기가 만든 잔디 인형 이름을 붙이면 자기랑 똑같이 현서라고 불러.다 만들어서 거꾸로 해서 씨가 있는 부분에 물을 충분히 담가 아랫부분에도 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컵 아랫부분에 물구멍이 있어서 따로 받침을 만들어 물을 담아놨다.

그러면 스타킹이 마음대로 물을 흡수해서 크게 물 걱정 없이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햇빛이 좋은 곳에 두면 5일 만에 싹이 틔기 시작했다.

컵 아랫부분에 물구멍이 있어서 따로 받침을 만들어 물을 담아놨다.

그러면 스타킹이 마음대로 물을 흡수해서 크게 물 걱정 없이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햇빛이 좋은 곳에 두면 5일 만에 싹이 틔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날이 쑥쑥 자라는 잔디 인형, 머리카락, 잔디 싹이 돋기 시작하면서 점점 귀여워진다.

그리고 나날이 쑥쑥 자라는 잔디 인형, 머리카락, 잔디 싹이 돋기 시작하면서 점점 귀여워진다.

두 번째는 물이 다 떨어질 때쯤이면 현서에게 물을 주려고 자주 물을 준다.

그 덕분에 잔디 인형의 머리카락이 장발로 되어 있다.

제가 직접 만들고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정말 감탄하고 소중히 여긴다.

제가 직접 만들고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정말 감탄하고 소중히 여긴다.

제가 직접 만들고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정말 감탄하고 소중히 여긴다.

이날은 물을 주면 머리가 너무 길다며 이발을 해줘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아들 그래서 가위로 퍼덕퍼덕 예쁘게 이발도 해주었다.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 애들.형이 너무 짧게 잘라버려서 조금 슬퍼했는데 또 물을 자주 주면 현서머리처럼 금방 자란다고 해주면 기분이 금방 좋아지는 우리집5살 #잔디인형 #잔디인형만들기 #잔디씨 #집에서 놀기 #관찰일지 #관찰일기 #유아식물 #유아식물키우기 #5살 #아들일상 #식집사 #유치원생활 #집에서식물키우기 #잔디머리 #잔디인형깎기 #집에서 놀기 #형제육아 #잔디인형물주기